경제지표

경상수지·무역수지 차이, BTS 글로벌 투어 수익이 하이브 전체 영업이익과 다른 이유

“수출이 이렇게 잘됐는데 왜 경상수지는 숫자가 다르지?”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경상수지·무역수지 가 같은 달에도 서로 다른 금액으로 발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해외에서 벌고 쓴 돈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집계 범위와 기준은 다릅니다. 연예기획사로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BTS 글로벌 투어 수익과 하이브의 전체 영업이익 이 같은 숫자가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특정 투어에서 큰 매출이 발생해도 회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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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물가, 식료품과 에너지를 빼야 장기 물가 흐름이 보이는 이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물가가 크게 올랐다는 사실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경제 뉴스에서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가 안정됐다는 설명이 함께 나올 때가 있습니다. 밥값과 기름값은 가계 지출에서 중요한데 왜 굳이 빼고 계산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근원물가는 생활비 부담을 축소하려는 지표가 아니라, 날씨나 국제유가 같은 단기 충격을 걷어내고 물가 상승이 경제 전반에 얼마나 퍼졌는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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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물가가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이유, 자주 사는 품목이 만드는 격차

뉴스에서는 물가상승률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장을 보거나 점심값을 결제할 때는 가격 부담이 더 커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통계가 틀렸다기보다 공식 물가지수와 개인이 경험하는 소비바구니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료품, 외식비, 교통비처럼 자주 결제하는 품목의 가격이 오르면 체감물가는 전체 물가상승률보다 높아지기 쉽습니다. 물가상승률의 계산 방식과 자주 사는 품목이 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하면 두 숫자의 격차를 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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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 CPI와 체감물가 차이, 장바구니 가격이 더 비싼 이유

뉴스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고 하는데, 마트 계산대에서 확인한 금액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쌀·채소·과일·가공식품처럼 자주 사는 품목은 가격 변화가 눈에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공식 통계보다 장바구니 물가를 더 높게 느끼기 쉽습니다.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2.8% 상승했습니다. 물가가 안정된다는 표현은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이전보다 완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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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GNP 비교 정리, 뉴진스의 도쿄돔 수익은?

매일 쏟아지는 경제 기사 속 GDP, GNP 같은 단어들, 매번 헷갈리지 않나요? 오늘은 무려 500억 원의 대박을 터뜨린 뉴진스의 도쿄돔 수익을 대입해 머리 아픈 경제 용어를 완벽히 끝내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본의 GDP, 한국의 GNP가 동시에 상승했답니다! GDP와 GNP, 기준점 하나로 완벽히 갈립니다 국가 경제의 덩치를 측정하는 두 가지 핵심 지표의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GDP (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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